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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아기와 첫 비행,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! 비행 전 체크리스트

by 오!하울의 정보나눔 2025. 5. 11.

우리 아기와의 첫 비행,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서시죠? 이 글 하나로 고민 끝내세요!

안녕하세요! 저희는 쭌이가 18개월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어요.

설렘과 걱정이 반반이었는데, 체크리스트 덕분에 큰 탈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.

오늘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준비한 '아기와 비행기 탈 때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'를 공유할게요!

 

 

 

 

1. 필수 준비물 목록

아기와 비행기 탈 때는 집 나서기 전부터 챙겨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죠.

특히 한정된 기내 공간에서 필요한 걸 빠르게 꺼내려면, 미리 준비된 체크리스트가 생명입니다.

기저귀, 물티슈, 여벌옷은 물론, 아기가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이나 노리개젖꼭지까지 빠짐없이 챙기세요.

경험상, 기저귀는 비행 시간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, 1시간당 1개+예비 2개 정도가 안정적이었어요.

그리고 무조건! 가방은 백팩으로! 한 손엔 아기, 한 손엔 유모차니까요.

2. 꼭 챙겨야 할 서류 및 증빙자료

국내선은 그렇다 쳐도 국제선을 탈 경우, 아기 여권, 예방접종 증명서, 혹시 모를 보험서류까지 챙겨야 해요.

항공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어서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크는 필수!

특히 보호자와 성이 다른 경우엔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출력해 두면 마음이 놓이더라고요.

서류 종류 비고
아기 여권 만 24개월 이하도 필요
가족관계증명서 부모와 성 다르면 필수
항공권, 좌석 정보 아이 이름 포함 여부 확인
예방접종 증명서 국가 입국 요건일 수 있음

 

3. 비행 중 아기의 편안함을 위한 팁

기내에서 아기가 편안하게 있어주면 그게 진짜 하늘의 축복이에요.

낯선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만큼, 익숙한 소리나 냄새, 장난감으로 안정감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.

특히 이착륙 시 귀 통증을 완화하려면 수유나 노리개젖꼭지가 효과적이죠.

  • 기내는 추우니 얇은 겉옷 여러 겹으로 준비
  • 비행기 화장실 기저귀교환대 확인
  • 착륙 직전엔 다시 한 번 수유 or 물 마시게 하기
  • 기내 조명 꺼지면 수면 유도 아이템 활용

 

 

4. 비행 중 수유 및 이유식 준비법

아기 먹는 문제는 정말 예민하죠. 기내에서 분유나 이유식을 어떻게 먹일지 미리 시뮬레이션해보는 게 좋아요.

기내에서는 온수 요청이 가능하니 분유는 분유통에 소분해서 준비하고,

젖병은 사용하기 편한 걸로 2~3개 챙기면 좋아요.

이유식은 냉장 보관이 안 되므로 보냉 보온백과 아이스팩은 필수입니다.

가능하다면 진공 보온병에 미리 데운 이유식을 담아가세요.

 

5. 돌발 상황 대비 필수템

비행 중 갑작스러운 상황, 생각보다 많이 생깁니다.

기저귀 새는 건 기본이고, 이유 없이 우는 것도 그렇고요.

이럴 때 대비해 비상용 약과 위생용품은 반드시 챙겨야 해요.

특히 기내는 건조하니 아기 피부나 코 안이 예민해질 수 있어요.

물품 용도
아기용 해열제 열 또는 몸살 기운 대비
코막힘 스프레이 기압 변화 대비용
손 소독제 & 소독 티슈 위생관리용
응급용 비닐봉지 토사물이나 쓰레기 처리

 

6. 비행 직전 최종 점검 사항

공항 도착 직전에 다시 한 번 점검해볼 리스트가 있어요.

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, 막상 하나라도 빠지면 난감한 상황이 생기더라고요.

체크리스트처럼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.

  • 기저귀 가방에 모든 물품 제대로 들어갔는지
  • 수유 및 이유식 용품 준비 완료
  • 서류 지퍼백에 모아서 쉽게 꺼낼 수 있게
  • 기내에 들어갈 가방과 위탁 수하물 구분 완료
  • 아기 옷 상태 확인, 너무 두껍지 않게 조절

 

자주 묻는 질문

아기와 국내선 비행 시에도 신분증이 필요한가요?
만 2세 미만 아기의 경우 별도 신분증 없이 보호자 확인으로 가능하지만, 항공사마다 정책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세요.
기내에서 분유를 데워줄 수 있나요?
일반적으로 끓인 물(온수)는 제공받을 수 있지만, 젖병을 데우는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아요. 보온병을 챙기는 게 안전합니다.
비행 중 아기가 귀를 아파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이착륙 시 수유나 노리개젖꼭지를 물리면 귀막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해도 좋아요.
유모차는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나요?
대부분 탑승구 앞까지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, 탑승 직전 수하물로 위탁하게 됩니다. 유모차 수령은 도착지 수하물 찾는 곳에서 가능해요.
기내에서 아기가 울면 어떻게 대처하나요?
우선 아기의 불편함 원인을 파악하세요. 기저귀, 배고픔, 졸림, 기압 등등. 익숙한 장난감이나 수유로 진정시키는 게 좋습니다.
아기 전용 좌석을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?
예산 여유가 있다면 아기용 좌석을 예약해 카시트를 설치하는 것도 좋아요. 아기의 수면과 안전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.

 

 

여행은 늘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죠. 특히 아기와 함께하는 첫 비행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.

저도 처음엔 온갖 걱정에 밤잠 설쳤지만, 꼼꼼히 준비하니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.

이 글이 여러분의 첫 가족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.

여러분만의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! 우리 모두 서로의 경험으로 더 든든해질 수 있잖아요 😊